롯데리아 햄버거 랏츠버거 먹방후기
롯데리아 햄버거 랏츠버거 먹방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늦은 시간에 야식으로 롯데리아 햄버거 랏츠버거 먹었어요. 정말 부드럽고 맛있는 치즈 듬뿜 햄버거 맛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롯데리아 햄버거를 먹고 느끼는건 바로 칼로뤼~ 내 몸속의 살의 대부분은 롯데리아 햄버거로 만들어 진거 같아요.
롯데리아 입장하자 마자, 랏츠버거 셋트요!! 와이프는 유럽피언 메니아 구요. 그렇게 우린 셋트로 주문했어요. 감자튀김도 각자 먹습니다. 엄청 먹어요. 왜냐면, 맛있으니까요^^ 주문하고 있으면 시간이 참 길어요. 햄버거 나오는 곳을 쳐다보죠. 뭐 10초에 한번씩 쳐다 보는듯, 후훗~
오랜 기다림속에 주문한 랏츠버거가 나의 눈앞으로 등장을 합니다. 포장부터 랏츠버거의 독특한 치즈향이 납니다. 군침이 도는것 같네요.
롯데리아 랏츠버거 정말 대단합니다. 저 육즙의 패드를 어느누가 따라 가겠습니까. 이 글쓰면서도 자꾸 랏츠버거가 머로속에서 떠나질 않네요. 후훗~
한입, 크게 먹었습니다. 음 맛있다.. 이성을 잃고 막 먹었어요. 더이상, 롯데리아 랏츠버거의 사진은 없습니다. 모두 저의 뱃속에 들어 갔습니다. 후훗~ 맛있어요. 고기패드의 쫄깃함과 치즈가 정말 잘 어울려서 맛있는 향이 나요.
사랑해요 롯데리아 랏츠버거~ 다음에는 이성을 잃지 않고 몇컷 더 찍도록 할께요^^
랏츠버거 다 먹고 나니 와이프 유럽피언을 절반도 먹지 않았더군요, 갑자기 유럽피언이 먹고 싶어 집니다. 후훗~ 맛있어? 자꾸 물어보니 한입주더군요. 저의 입엔 유럽피언도 맛있네요ㅠㅠ 이놈의 주둥이가 축복을 받아서 들어가는건 다 맛있나 봅니다.
저럼한 계산으로 큰 행복을 느꼈어요.
이상 포스팅 마칠께요~ 즐거운시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