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시성전투 명장 양만춘

 

 

 

 

 

안녕하세요, 오늘은 안시성전투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께요. 안시성전투하면 양만춘, 연개소문등의 명장들이 생각이 납니다. 안시성전투는 고구려 정벌에 당군이 군대를 편성하여 정복에 나선다.

 

이세적은 전군을 집결해 개모성을 공격하여 함락시킨다. 자량의 수도군 또한 요동반도에 상륙하여 천연의 요새인 비사성을 공격하여 함락한다. 요동성을, 백암성등을 함락시키고 다음 목표인 10만의 병사가 머물고 있는 안시성이다.

 

 

당군은 10만의 병사를 함락시키는건 거뜬했다. 하지만 연개소문이 고구려와 말갈병 15만명을 주어 안시성을 지킬수 있었다. 고연수등이 항복하면서 안시성은 고립된 상태로 어느 누구의 지원을 받을수 없는 상황이였다. 마지막 끈이 잘린것이였다. 안시성전투에 당군은 포거와 충거의 위협적인 성의 공격무기를 대동하여 공격했다. 포거와 충거는 투석기와 돌격용 수레를 말한다.

 

 

안시성전투에서 부서진 성벾을 바로 바로 수리했으며, 이때 안시성 성주가 바로 양만춘이었다.

양만춘은 공격을 받으면서도 즉각 즉각 대처하여 공격을 막아내며 조금의 빈틈도 주지 않고 철벽방어를 하고 있었다. 시일이 지날수록 당군의 당태종은 당황해지며, 안시성전투를 통해 함락되기를 온갖힘을 다해 전투에 임했다.

 

 

7차례정도의 안시성의 맹공격을 하였지만, 안시성의 성주 양만춘의 빈틈없는 철벽방어와 기회를 놓치지 않는 절저한 토산점령까지 식량이 떨어지고 추위가 몰려오자 당군은 서둘러 퇴각을 자청하였다.

 

 

안시성전투에 공을 세운건 바로 성주 양만춘이 였다. 당태종은 비단 100필을 보내어 양만춘의 안시성전투의 노고를 칭찬하였다고 한다. 양만춘은 비록 적인 당태종군에게 송별의 예를 표시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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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서현이네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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